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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stash로 저장하기 & Rebase 로 저장하기
openingsound
2020. 7. 8. 06:05
- 작업 중인 내용의 임시 저장
- 브랜치 1에서 일단 임시 커밋을 한다.
- 브랜치 2로 체크아웃하고 볼일을 본다.
- 다시 브랜치 1로돌아온다.
- 1의 작업을 이어서 마무리 짓는다.
- 커밋 덮어쓰기 (commit --amend)를 한다.
- (옵션) 필요하다면 강제 푸시를 한다.
- 마지막 내용 덮어 쓰기 가능
- Stash
- stash를 만든다.
- 이 때 새로운 파일이 있따면 일단 인덱스에 추가한다.
- 체크아웃한다.
- 돌아온다.
- stash를 pop한다.
- 보통 커밋을 새로 생성한다.
- rebase
- 장점: 커밋 히스토리가 깔끔하게 정리된다.
- 단점
- 위험하다
- 이미 원격 저장소에 올라간 경우 + 협업을 하고 있는 경우 특히 위험하다.